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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쬬리 조회 28회 작성일 2023-03-21 20:33:5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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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혼 남성의 국제결혼 도전 이야기!

안녕하세요! 미르국제결혼 매니저 '호수'입니다
아시아권 3개국과 러시아권 3개국을 전문으로 진행하는 저희 '미르국제결혼'의 다양한 이야기를 전해드리겠습니다
예쁘게 봐주시고 '구독과 좋아요' 부탁드립니다

상호 : 미르국제결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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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결혼 #베트남국제결혼 #캄보디아국제결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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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옥희 :
홍빵 : 정말 물어보싶었는데 감사합니다

(국제결혼/돌싱) 베트남여성과 재혼, 이것만은 꼭! 확인하자

안녕하세요
국제결혼 은화씨입니다 :)


오늘은 초혼이 아닌 재혼 여성과의 국제결혼 시
자녀 입양이 필수인지, 주의 사항은 무엇이고,
재혼 여성인지 확인은 어떻게 할 수 있는지 등
돌싱이신 혹은 돌싱 여성과의 국제결혼을 꿈꾸시는 분들을 위한
정보를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국제결혼 은화씨
카카오톡 : jsh0009
홈페이지: https://www.vnwed.com
블로그: http://blog.naver.com/eunhwaglobal
이메일: eunhwa9960@empas.com
ilove자유대한 : 소장님... 항상... 건강하세요^^
가나 : 좋은말씀 고맙습니다
이동현 : 조은정보감사해요
시크릿 ⚡️미라클 : 국제결혼 한번 실패 하고 ^
재혼 하려고 하니 걱정이 많이
앞서 네요 ?

“전 중국인이고 동생은 한국인이에요!” 한국인 아빠와 중국인 엄마의 재혼으로 다문화 가정이 된 가족│다문화 사랑│알고e즘

▶ 다문화 선생님 쟝 푸즈, 아픔을 딛고 만난 네 식구 이야기

서울의 한 초등학교에서 다문화 이중언어강사로 근무 중인 중국 헤이룽장 성 출신의 쟝 푸즈.
그녀는 다문화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기 위해 밤낮으로 노력 중인 열혈 선생님이다.
중국에서도 교편을 잡았던 그녀는, 어느 덧 한국생활 10년 차에 접어든다.
그녀가 한국생활을 시작하게 된 계기는 특별하다.
친척 방문차 한국에 온 쟝 푸즈 씨의 친정 어머니와 현재의 시어머니 소개로,
남편 상국씨를 만났기 때문이다. 첫 결혼의 상처를 안고 두 번 째 가족을 꾸린 푸즈씨와 남편 상국씨.
특히, 그들에겐 각자 첫 결혼에서 얻은 딸이 하나씩 있었다.
재혼 후, 남편과 한국에 들어 와야 했던 푸즈씨는 서류 문제로
자신의 딸을 중국에 떼어 놓을 수 밖에 없었다.
딸을 홀로 중국 땅에 두고 시작한 두 번째 결혼생활.
서로 아끼는 마음도 각별했지만 어쩔 수 없는 문화 차이가 간혹 부부의 발목을 잡곤 했다.
더욱이, 중국에 두고 온 딸은 늘 푸즈씨의 마음 한 켠에 자리 잡아
그녀의 마음을 힘들게 했다는데.....

게다가 오랜 시간, 떨어져 지냈기에 아직도 딸이 어리게 느껴지는 엄마와
다 큰 딸은, 갈등 아닌 갈등을 맞기도 하는데....
푸즈씨 가족을 통해 다문화 재혼가정의 현주소를 들여다본다.

▶ 다른 듯 닮은 자매, 언니 ‘딩 시앙’과 동생 ‘도연’

현재 대학교에서 패션 디자인을 전공하고 있는 언니 ‘추이 딩 시앙’과
올해로 20살 성인이 된 동생 ‘김도연’. 자매가 모처럼 만에 둘만의 나들이에 나선다.
현재 홀로 지내고 계신 할머니를 위해 할머니 댁에서 지내고 있는 둘째 도연.
때문에 자매가 일부러 약속을 잡지 않고서는 얼굴을 볼 수 있는 날이 많지 않다.
낳아준 어머니도, 국적도, 성도 다르지만, 자매는 세상 누구보다 서로를 잘 이해할 수 있다.
민감한 사춘기 시절, 비슷한 고민을 경험했기 때문이라는데.....
사춘기 시절 두 소녀의 고민 속에는 늘 ‘가족’과 ‘엄마의 부재’
두 단어가 떠나질 않았다.

또래보다 일찍 철이 들어버린 두 소녀는, 첫 만남부터 별다른 표현 없이도 서로에게 공감 할 수 있었다.
성격도, 취향도 다르지만 상대방을 배려하는 마음과 의젓함이 영락없이 똑 닮은 자매.
특히, 올 해 스무 살 성인이 된 동생의 머릿속은 요즘 복잡하다.
장래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과 진로 문제를 부모님에게 털어놓기에는 서먹하고,
혼자서 답을 찾으려니 도무지 갈피를 못 잡겠다.
이럴 때 가장 의지가 되는 해결사는 역시 언니.
동생의 고민 해결에 나선 언니가 동생을 위해 특별한 선물까지 준비했다는데......

▶ 꿈을 지닌 ‘쟝 푸즈’, 딸들에게 당당한 엄마이고 싶은 그녀

쟝 푸즈 씨의 하루는 언제나 눈코 뜰 새 없이 바쁘다.
전교생 2000여 명을 상대로 일주일에 스무 시간이 넘는 수업을 혼자 도맡아 진행할 뿐만 아니라,집에 돌아오면 주부로서 마쳐야 할 일들이 산더미다.

하지만, 그녀의 일상은 이 뿐만이 아니다.
현재 모 원격대학에서 정규대학 과정을 밟고 있는 그녀.
그녀가 유일하게 마음 편히 공부에 전념할 수 있는 시간은 늦은 저녁 시간뿐이다.
졸린 눈을 비벼가며 한 글자도 빠짐없이 수업내용 하나하나를 꼼꼼히 확인한다.
그녀가 이토록 바쁜 하루하루를 보내는 이유는 가슴 깊이 품고 있는 꿈과,
딸들에게 보다 당당한 엄마의 모습을 보여주고 싶기 때문이다.
미래를 위해 현재의 고단함도 잠시 잊은 푸즈씨....
그녀가 지니고 있는 꿈은 과연 무엇일까?
#가족 #자매 #국제결혼 #중국 #알고e즘 #재혼
방송정보
프로그램명: 다문화 사랑 - 쟝 푸즈의 딸들과 함께 가는 길
방송일자: 2014년 2월 28일
Lupus Youtube : 중국과 조선족의 시선이 안 좋은 건 맞아요. 하지만 무턱대고 싫어하는 건 아닙니다. 조선족 분 중에는 필요하면 한국인이고 필요없으면 중국인이라고 말하는 분들이 싫을 뿐이고 중국인의 대부분이 역사나 이런거 생각 안하고 말하는 사람들이 싫을 뿐입니다. 다문화 가정 애들 교육 봉사하러 다녀봤지만 한국인도 아닌데 한국을 더 사랑하고 자부심 가지는 분들도 뵙습니다. 한국에서 좋은 추억 많이 많이 만들고 행복하게 지내세요.
여보 : 두 따님 다 이쁘시내유. 가족이 다함께 행복하게 잘사새여 화이팅~
Grace Kim : 이집 두 딸들은 국적이 달라도 서로 화목하게 지내니 보기좋네요. 그러나 한국아빠는 자기친딸에 애정이 없는것 같고, 중국인 새엄마는 자기낳은딸에만 말마다 신경쓰면서 한국딸에는 따뚯한 말 애정이 하나도 않보이네요. 늘 혼자인 한국딸이 안타까워보이네요.
seoung ja Lee : 지혜롭고현명하신어머니 입니다 언니동생으로 마음을같이할수있는 자매가있어서 더욱좋겠어요 행복한가족으로사시길바랍니다
곰칠 : 조선족이 한국인은 아님 이미 이주한지도 오래됬고 중국인으로 봐야함
그리고 축구친선전같은거보면 중국응원하는애들이 80 90프로이상인데
조선족은 중국인이 맞음
조선족은 한국인이 아님

... 

#국제결혼재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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