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습기 살균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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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현재진행형 조회 115회 작성일 2021-10-18 15:39:5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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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쓸범잡 부록] 17년간 사망자 14,000명 추산.. 가습기 살균제 관계자들이 무죄?!#알쓸범잡 | crimetrivia EP.4

#알쓸범잡 #알아두면 쓸데있는 범죄 잡학사전 #사건사고
알쓸범잡 crimetrivia EP.4

MC 윤종신x범죄심리학자 박지선x법학박사 정재민x과학박사 김상욱x영화박사 장항준
매주 (일) 밤 10시 50분 tvN 방송
Uno Yi : 자꾸 잊혀지지만 잊어서는 안 되는 일이 있습니다. 어린 생명을 숨을 다 했고, 너무 많은 희생을 치렀지만 책임지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이같은 사회부정을 한번 더 언급해 주신 김상욱 교수님,,, 용기있게 방송해준 tvN, 프로듀서 모두 감사합니다.
msgn : 가습기살균제 사건은 남은 유가족들과 피해자들이 내가 살균제를 써서 내 가족을 죽였다고 자책하는게 너무 마음이 아프더라구요.. 그리고 국가의 보수적인 보상방안으로 제대로 보상을 못 받으신분들도 많고 CMIT/MIT에 대해서는 배상책임이 없다는 판결도 나오고 그 누구도 합당한 책임을 지는 공무원, 제조회사도 없어 참으로 답답하고 씁쓸하네요..
남보영 : 김상욱 교수님 말씀 너무 좋네요 정말 공감합니다 !!
김김김 : 이런 검증 안 된 살균제를 허가해준 공무원은 책임 1도 안 졌다는 게 개탄스럽다. ㅠㅜ 일본산 쓰레기로 만든 시멘트로 집을 짓고 GMO식품도 아무런 표시 없이 마구 수입하고 있고 ㄷㄷ 우리나라는 언제면 상식적인 나라가 될까.
희영 : 십년은 병의 원인도 모르고 괴로워하며 집에서만 지내고 알고는 산소달고 집에서만 지냅니다 산소통달고 외출은 가능하지만 움직임자체가 모든 근육이 독약이 지나가고 힘이없어 금새 지치고 염증이 심해지니 나가기가 힘듭니다 제일 문제는 폐기능은 제대로 되질않는데 씨티는 소견이없다고 나오고 사람이 괴로워 십년간 한시간이상 수면을 못하고 고문중에 최고 고문으로 살아와 모든기능이 망가져도 연관없다고 아무런 혜택이 없어서 직접 사야하는 산소값 얼마나 버틸지 임신중 죽은 아이둘 자폐로 나온 딸 계속 가래가 끓어 기침하는 아들은 같이 집에서 버팁니다

가습기 살균제는 어떻게 사람을 죽였나

가습기 살균제가 사람의 생명을 앗아간 ‘가습기 살균제 사망사건’이 일어난 지 벌써 5년이 지났습니다.
시민단체가 집계한 가습기 살균제 피해자는 총 1528명, 사망자는 239명에 달합니다.

가습기 살균제는 어떻게 사람들의 목숨을 앗아갔던 것일까?
사건이 발생한 뒤, 제조사와 정부는 무엇을 하고 있었던 것일까?
왜, 5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피해자들은 계속해서 고통받고 있는 것일까?


✔뉴스에 더하다, 비디오머그 VIDEOMU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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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숙 : 내 딸은 2002년5월1일 새벽에 같은 원인으로 사망했는데 사진도 없고 카트 영수증도 발급 받을수조차 없었고 의사조차 바뀌어 이상한 사람으로 몰아갔다
이재원 : 살면서 한번도 가습기 안사준 어머니가 성지였네....
김다비 : 난 저거 조금밖에 안썼지만 1년에 한번씩은 천식와서 숨시기도 힘든데 다행이다ㄷㄷ
Suhee Park : 가습기 살균제를 만들었던 옥시레킷벤키져 (현재 레킷벤키져코리아)의 제품목록 : 파워크린, 쉐리, 오투액션, 옥시크린, 에어윅, 물먹는하마, 냄새먹는하마, 하마로이드, 이지오프 뱅, 옥시싹싹, 하픽, 피니시, 데톨, 비트(Veet), 개비스콘, 스트렙실, 숄, 무브프리
빡친라온이 : 아깝다고 딱 한방울씩쓴게 목숨을구했다..

[추적60분 RE:] 누가 내 가족을 죽였나, 가습기 살균제 공포 | 1심 선고기일 | KBS 111208 방송

추적60분 1024회 가습기 살균제 공포 - 누가 내 가족을 죽였나
방송일자 : 2011년 12월 8일
아이들과 산모들을 공포에 떨게 한 원인미상의 폐질환 사태. 원인은 놀랍게도 가습기 살균제였다. 청결하게 사용하려고 했던 생활용품이 죽음을 불러온 것. 가습기 살균제가 판매된 지는 방송일 기준으로 14년 째. 취재진 확인 결과, 아무런 관리 없이 소비자들에게 무방비로 노출되어 있었다. 학계에서는 2008년부터 원인미상 폐질환에 대한 보고가 두 차례나 있었고, 논문에 참여한 교수는 질병관리본부에도 직접 수차례나 얘기했었다고 한다. 가습기 살균제 사태, 막을 수 없었던 것인지 그 동안의 관리 실태를 들여다본다. 과연 누구의 책임인가. '추적 60분'에서는 그 원인과 대책에 대해 짚어본다.

탐사 보도의 노하우와 정통 다큐멘터리의 기획력을 더했다! 시사직격
일본 강제동원 손해배상사건과 제주 4.3 군사재판 희생자들의 재심사건 담당.
거대한 국가 폭력에 항거하는 피해자의 곁을 묵묵히 지켰던 임재성 변호사와 함께합니다.

매주 금요일 밤 10시, KBS 1TV 방송
✔ 제보 : 010-4828-0203 / 시사직격 홈페이지 / betterkbs@gmail.com
▶홈페이지 : http://program.kbs.co.kr/1tv/culture/direct/pc/index.html
▶트위터 : https://twitter.com/KBSsisajg
▶페이스북 : https://www.facebook.com/kbssisajg1
▶인스타그램 : www.instagram.com/kbssisajg
lee로렌 : 수백명의 아기들을 죽여놓고도 애경은 잘 돌아간다.
기막히지 아니한가 ? 애경이나 김앤장이나.
미국이라면 애경은 이미 회사가 사라졌다.
P : 물질문명은 발전했는데 인간의 양심은 후퇴 보통사람을 보살피는 사회적문제는 찾아볼수없는 기울어진세상
김미지 : 아닙니다...살인자는 가습기 살균제 만든 사람입니다...남편분 너무 자책하지 마세요...
만만군 : 후진국 사법부는 대책이 없네요..
하늘파란 : 이런데, 무죄 판결이라니 ㅠㅠ

... 

#가습기 살균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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