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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 보다 더한 고통' CRPS 겪는 청년. 어느 날, 눈 뜨자 '연기'가 보여
* 김경인님(inhwa)의 유튜브 채널
https://www.youtube.com/channel/UCj496qM-8htybFYCD6oLHqQ
* 포크포크 웹사이트
http://www.pokepoke.co.kr
* 포크포크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pokepoke.kr
* 문의
hello@pokepoke.co.kr
BACKGROUND MUSIC
by Fearless Motivation Instrumentals:
iTunes: https://goo.gl/2mF7gr
GooglePlay: https://goo.gl/d754Fw
Spotify: https://goo.gl/Uxmswh
AmazonMP3: http://amzn.to/2F9lffx
Worldwide MP3 Download: https://goo.gl/YdDX9d
안녕 : 군대에서 다친건 끝까지 책임져야 한다
정호석 : 이 병만은 제발 꼭 치료법이 생겼으면 좋겠다
ᄒᄒᄒ : 긍정과 정신력 대박이다...
존경스러울 정도로.
진짜 이런사람들은 뭘해도 잘될꺼다.
margiela _ : 군인분들, 나라 지켜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이유는 없어 : 하루에 두세번을 "기절" 할 정도면 진짜 얼마나 아픈지 상상이 안 간다....기절을 할 정도면 도대체 얼마나 아픈거지..ㅠㅠ 그것도 몸에 뭐라도 스치기만 하면 그정도의 고통이라니..진짜 살아있는 지옥이 따로 없겠다
CRPS 환자에게 전하는 보살들의 희망 메세지 [무엇이든 물어보살]
경태씨의 완치를 기원합니다.
▶ 상담신청 : kbsbosal@naver.com
▶ KBS Joy #무엇이든물어보살 매주 월요일 밤 9시 50분★
▶ 클립 더 보기 : https://tv.naver.com/kbs.buddhist
[KBS N]
▶ 홈페이지 : http://www.kbsn.co.kr
▶ 페이스북 : http://www.facebook.com/happykbsn
▶ 인스타그램 : https://www.instagram.com/kbsn_official
임컴이 : 저희 아버지께서 몸만 만져도 아파 하셔서 비타민 b3가 말초신경에 좋다고해서 하루에 비타민b3 300mg 드신지 지금2주 됬습니다 지금은 살짝 꼬집어도 참을만하다고 하시네요 혹 다른분들도 b3가 효능 있을까 해서 글 올려봅니다 아참 특히 아파하시는 부위에 측백나무 오일 발라드려더니 덜아프시다고 하시네요
김신영 : 이 방송을 계기로 치료비 대안이라던지 어떤 대책이 마련되었음 좋겠네요
경태씨 힘내세요
황현태 : 저는 지금 택배기사 이고 다리에 crps환자 입니다 정말 이 영상을 보고 정말 공감대가 형성 되네요 진짜 힘들고 말 못할 고통이지만 서로 이런걸로 힘들어 하지 말고 삶을 포기 하지 마시고 열심히 사셔야 됩니다 정말 힘내요!!
무미인 : 장훈형 본인 아플때 사람들한테 오해받았던 경험 얘기하면서 공감해주는 모습 너무 따뜻하다
GEE BUN : 이 분 지금 공인중개사 되셨습니다. 난독증까지 있으셨는데 열심히 노력하셔서 공인중개사 시험 붙으셨더라구요
CRPS(복합부위통증증후군)이란?
CRPS(복합부위통증증후군)에 대해서 궁금해하시는 분들께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영상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두둠칫 : 부디 CRPS 치료가 가능한 날이 오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ㅠㅠ
플레인레몬 : 지식인 통해서 링크 따라 왔었는데, 궁금한 점이 해결된 듯합니다. 가끔 감각이상(?) 설명하는 부분에서 공감이 된 듯 했지만,(팔이나 허벅지에 긁적이는 부분에 칼로 찢는 통증과 화한 통증), 다른 부분은 다행히 없었습니다. 자세한 설명이 담긴 영상 감사합니다.
Pinkheart : 선생님 안녕하세요~
CRPS에 대한 영상 잘보았습니다.
저희 75세 친정아빠께서 뇌출혈로 왼쪽편마비십니다. 지금 발병후 6개월이 되었고 재활되는요양병원에서 재활치료받으시고계시는데,
편마비쪽 왼쪽어깨부터 발목까지 통증이 심하셔서 진통제로 버티고계십니다. 병원에선 CRPS이지만, 특별한 치료법은 없고 심할땐 진통제 처방이 다라고 하시면서 평생가는병이라고 주치의가 얘기해주셨어. 아마, 다른병원 가서 검사해도 똑같은 얘기를 할꺼다하시는데...
그렇다고 그냥 지켜만 보기가 그래서 정보를 찾다 선생님께 질문드려봅니다.
저희아빠는 어떤과에 어느검사를 받아야 정확히 CRPS인지와 치료법은 무엇이 있는지 상담받고싶습니다.
마지막으로, 요양병원에서특별한 검사없이 CRPS진단이 나올수가 있는 건가요?
털뭉치 : 정말 고통스러운 병이네요. 하루빨리 치료 가능한 병이 되기를 간절히 기도해봅니다.
일차진료소 : 가벼운 증상을 모두 CRPS라고 과도하게 걱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저리고, 찌릿거리고, 아팠다 사라지고 이런것들이 초기 증상이 뭐라고 증명된것이 없습니다. 실제로 CRPS로 가는경우도 거의 없습니다. 따라서 일어나지 않은 상태에서 과도하게 걱정하는것은 불필요한 스트레스라고 봅니다. 마치 단순히 돌이 산에서 굴러떨어졌는데 화산폭팔초기증상이냐고 물어보는것과 같습니다. CRPS는 영상에 모두 설명되어있듯이 매우 심한 통증이며, 대략적인 유병률은 10만명당 5~10명 정도라고 알려져있습니다. 자세한 진단기준을 영상에 설명해 두었으니 CRPS인지는 영상을 보면 잘 알 수 있습니다.
* 김경인님(inhwa)의 유튜브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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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석 : 이 병만은 제발 꼭 치료법이 생겼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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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이런사람들은 뭘해도 잘될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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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는 없어 : 하루에 두세번을 "기절" 할 정도면 진짜 얼마나 아픈지 상상이 안 간다....기절을 할 정도면 도대체 얼마나 아픈거지..ㅠㅠ 그것도 몸에 뭐라도 스치기만 하면 그정도의 고통이라니..진짜 살아있는 지옥이 따로 없겠다
CRPS 환자에게 전하는 보살들의 희망 메세지 [무엇이든 물어보살]
경태씨의 완치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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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컴이 : 저희 아버지께서 몸만 만져도 아파 하셔서 비타민 b3가 말초신경에 좋다고해서 하루에 비타민b3 300mg 드신지 지금2주 됬습니다 지금은 살짝 꼬집어도 참을만하다고 하시네요 혹 다른분들도 b3가 효능 있을까 해서 글 올려봅니다 아참 특히 아파하시는 부위에 측백나무 오일 발라드려더니 덜아프시다고 하시네요
김신영 : 이 방송을 계기로 치료비 대안이라던지 어떤 대책이 마련되었음 좋겠네요
경태씨 힘내세요
황현태 : 저는 지금 택배기사 이고 다리에 crps환자 입니다 정말 이 영상을 보고 정말 공감대가 형성 되네요 진짜 힘들고 말 못할 고통이지만 서로 이런걸로 힘들어 하지 말고 삶을 포기 하지 마시고 열심히 사셔야 됩니다 정말 힘내요!!
무미인 : 장훈형 본인 아플때 사람들한테 오해받았던 경험 얘기하면서 공감해주는 모습 너무 따뜻하다
GEE BUN : 이 분 지금 공인중개사 되셨습니다. 난독증까지 있으셨는데 열심히 노력하셔서 공인중개사 시험 붙으셨더라구요
CRPS(복합부위통증증후군)이란?
CRPS(복합부위통증증후군)에 대해서 궁금해하시는 분들께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영상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두둠칫 : 부디 CRPS 치료가 가능한 날이 오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ㅠㅠ
플레인레몬 : 지식인 통해서 링크 따라 왔었는데, 궁금한 점이 해결된 듯합니다. 가끔 감각이상(?) 설명하는 부분에서 공감이 된 듯 했지만,(팔이나 허벅지에 긁적이는 부분에 칼로 찢는 통증과 화한 통증), 다른 부분은 다행히 없었습니다. 자세한 설명이 담긴 영상 감사합니다.
Pinkheart : 선생님 안녕하세요~
CRPS에 대한 영상 잘보았습니다.
저희 75세 친정아빠께서 뇌출혈로 왼쪽편마비십니다. 지금 발병후 6개월이 되었고 재활되는요양병원에서 재활치료받으시고계시는데,
편마비쪽 왼쪽어깨부터 발목까지 통증이 심하셔서 진통제로 버티고계십니다. 병원에선 CRPS이지만, 특별한 치료법은 없고 심할땐 진통제 처방이 다라고 하시면서 평생가는병이라고 주치의가 얘기해주셨어. 아마, 다른병원 가서 검사해도 똑같은 얘기를 할꺼다하시는데...
그렇다고 그냥 지켜만 보기가 그래서 정보를 찾다 선생님께 질문드려봅니다.
저희아빠는 어떤과에 어느검사를 받아야 정확히 CRPS인지와 치료법은 무엇이 있는지 상담받고싶습니다.
마지막으로, 요양병원에서특별한 검사없이 CRPS진단이 나올수가 있는 건가요?
털뭉치 : 정말 고통스러운 병이네요. 하루빨리 치료 가능한 병이 되기를 간절히 기도해봅니다.
일차진료소 : 가벼운 증상을 모두 CRPS라고 과도하게 걱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저리고, 찌릿거리고, 아팠다 사라지고 이런것들이 초기 증상이 뭐라고 증명된것이 없습니다. 실제로 CRPS로 가는경우도 거의 없습니다. 따라서 일어나지 않은 상태에서 과도하게 걱정하는것은 불필요한 스트레스라고 봅니다. 마치 단순히 돌이 산에서 굴러떨어졌는데 화산폭팔초기증상이냐고 물어보는것과 같습니다. CRPS는 영상에 모두 설명되어있듯이 매우 심한 통증이며, 대략적인 유병률은 10만명당 5~10명 정도라고 알려져있습니다. 자세한 진단기준을 영상에 설명해 두었으니 CRPS인지는 영상을 보면 잘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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