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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솟는 전세가에 전세대출 94조원…올 들어 ‘최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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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BSCNBC뉴스 작성일20-08-04 00:00 조회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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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전세대출은 한 달 새 2조 원 넘게 늘었습니다.


치솟는 전셋값에 결국 은행 빚을 내는 사람들이 그만큼 많다는 것으로 해석되는데요.


오정인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지난달 5대 시중은행 전세자금 대출 잔액은 94조 원으로, 지난해 말보다 14조 원 늘었습니다.


전세대출 잔액은 지난 1월 81조9천억 원에서 계속 증가하다 5월 들어 주춤했습니다.


이후 증가 폭이 다시 커지면서 지난달에는 94조 원, 한 달 사이 2조 원이나 더 늘었습니다.


잇따른 부동산 대책에도 집값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전세대출도 증가한 것으로 보입니다.


KB부동산 리브온에 따르면 7월 서울 전세가 증감률은 한 달 전보다 0.3% 더 올랐습니다.


수도권 역시 같은 기간 0.3% 오르는 등 전세 수요가 꾸준했다는 분석입니다.


하지만 하반기에도 이런 전세대출 증가세가 이어질지에 대해선 전망이 엇갈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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