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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뿌리K] 테크노 2산단 준공 지연…입주 기업 피해 우려 / KBS 2021.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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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BS뉴스 전북 작성일21-10-13 00:00 조회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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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번에는 각 시군에서 활동하는 언론사와 함께 지역 소식을 전하는 풀뿌리K 순서입니다.

먼저, 간추린 소식입니다.

‘반딧불이 생태학습공원’, 시설 관리 및 확충 등 개선 필요

무주신문입니다.

환경교육장으로 조성된 무주군 반딧불이 생태학습공원이 관리소홀로 제 기능을 못 하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신문은 반딧불이 생태학습공원이 완공된 지 4년이 지났지만 휴게공간 같은 각종 시설이 부족하고, 일부 공간은 관리가 되지 않아 잡초만 무성해 방문객의 발길이 줄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인공암벽장 건립, 부지 선정 과정에서 투기 논란

고창의 주간해피데이입니다.

고창군의 인공암벽장 건립 사업과 관련해 부지 선정 과정에서 특정 정치인의 투기 의혹이 나와 논란이 일고 있다는 기삽니다.

신문은 인공암벽장 예정지가 두 차례나 바뀌었고, 최종 부지 변경안이 군의회 상임위에서 통과되기 전에 한 군의원이 배우자 명의로 인근 땅을 샀다는 내용을 다뤘습니다.

당시 소속 상임위였던 해당 군의원은 감사 등을 통해 문제가 없다는 사실이 확인됐다며 투기 의혹을 반박했습니다.

결혼이주여성들, 자신의 이야기를 ‘영화’로 제작

열린순창입니다.

순창지역 결혼이주여성들이 영화만들기에 도전했다는 기사를 실었습니다.

신문은 우리영화만들자협동조합이 순창군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업무협약을 맺고 결혼이주여성들이 자신의 꿈과 이야기를 한 편의 영화로 직접 제작하는 기회를 마련했다고 전했습니다.

테크노 2산단 준공 지연…입주기업들 피해 우려

완주신문입니다.

완주 테크노밸리 제2산업단지에 분양받은 기업들이 공장을 지었지만, 산단의 준공 지연으로 피해가 우려된다는 기사입니다.

신문은 올해 4월에 예정됐던 테크노밸리 제2산업단지 준공이 두 차례나 미뤄지면서 입주기업들이 공장가동과 자금 순환에 피해받을 우려가 있다며 전라북도의 신속한 행정처리가 필요하다는 내용을 담았습니다.

테크노 2산단 준공 지연…입주기업들 피해 우려

이번엔 앞서 전해드린 대로 완주테크노밸리 제2산업단지 준공 지연으로 입주기업들의 피해가 우려된다는 소식, 더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완주신문 화상으로 연결합니다.

유범수 기자, 나와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먼저 완주테크노밸리 제2산업단지의 개요와 분양현황, 정리해주시죠.

[답변]

민관합동 방식으로 추진하고 있는 ‘완주 테크노밸리 2단계’는 ‘완주농공단지’와 완주군 민선 7기의 기업유치 의지를 상징하는 ‘2대 대형사업’이라 할 수 있습니다.

특히, 테크노2산단에는 수소용품검사지원센터 등 수소 관련 굵직한 기관과 기업들이 잇따라 입주를 예고하고 있고, 지난 3월에는 쿠팡까지 전국 단위의 혁신적 물류시스템 구축을 위해 완주군에 대규모 투자를 추진한다고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앵커]

산단의 준공이 2차례나 연기됐다는데,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답변]

지난 2018년말 산단에 광역폐기물 매립장 조성 계획이 알려지며 주민들이 추운 겨울 길거리에 나와 한달이상 촛불집회를 하며, 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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