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를어떻게쓸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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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나르르르 조회 10회 작성일 2020-05-27 19:34:0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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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쓰는 방법 : (제 2 강) 시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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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원 : 살고 싶지 않을 날에 우세요
눈물이 나오지 않는 날에 시를 쓰세요
시는 자기 자신에게 하는 고해성사입니다
적어도 자기 자신에게는 솔직해 지려는 종교적 행위이고 비움의 지혜입니다
우리가 괴로울때 눈물을 흘리면
마음이 안정 되듯이 무엇가 내 몸에서 떨어져 나가고 배출되는 것이 시라고 생각함니다.. 그 모든것은 때가 있습니다.. 인생을 학습한다고 더 잘 살아지는 것입니까
이희원 : 해가 사라지고 달이 뜬뜬다 하니
버린 바람은 울고
비없는 구름만 남더라
지독하게 외로웠던 그 날을 마주하니
지나온 오늘만 울고
다시 못 올 오늘만 남더라
그 끝은 사라지고 밤이 뜬뜬다 하니
이제 올 미련은 울고
후회는 오늘을 반기더라
어둡고 깊었던 그 날을 보내려하니
빛은 온데 간데 없고
눈물은 씻기고 영원은 없더라
2019.8.26
자살(후회없는 밤)
개망나니.. 씀

시 쓰는 방법 :( 제 1강) 시를 어떻게 쓸것인가(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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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자 : 마음의행복 ~저가 결혼한지 벌써27년째살고있습니다.남편이술마시고 우리큰딸을 방바닦에 집어던질때 많이 속상하고 마음이 많이아팠습니다.또 술마시고들어오면서 저를 귀를고막이터질정도록 때린적있습니다. 또 남편이 월급타면 저한테 이십칠년동안 생활비 월급봉투한번두 내밀은적 또준적도단한번두없습니다.그래서 어떻게하면 마음을행복해지는 시를 쓸수있을까요?
이정자 : 감사합니다.
부계 : 고마워요!!
부계 : 멋지세요
최미자 : 이 강의를 보고 시에 관심을 가지게 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너무 좋아요
동암 시인의 시강의 : 이 영상을 보신 분들께서 개선 할 점이나 바램이 있으시면 댓글을 달아 주세요...........원하는 내용아라 든가 ...의견을 참고하여 영상 강의 만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송죽 : 감사합니다.

[시쓰기, 시쓰는법] 시창작 제6강2장 시 어떻게 쓸 것인가! 시적 묘사와 일곱가지 감각적 이미지에 대해 How to write poetry! poetic description,

작가가 되려면 반드시 알아야 할 것들


1강 : 시란 무엇인가?
1장 : 시의 발원


2장 : 시의 정의


3장 : 시의 효용적 가치


4장 : 시에서 인식의 전환이 중요한 이유


5장 : 시의 정신


6장 : 시의 분류


2강:시는 왜 쓰는가?


3강:시와 사회의 상관관계


4강,1장: 도대체 어떤 기준이 시인가?


4강,2장:좋은시와 아쉬운 시 구별법(읽는이 입장에서)


4강,3장 :좋은시와 아쉬운 시 구별법(쓰는이 입장에서)


5강, 1장 시가 되기 위한 구성 시의 3요소


5강, 2장 : 시가되기 위한구성


6강,1장: 시 어떻게 쓸 것인가? 외적구성


여러분 안녕하세요.
아무도 가르쳐 주지 않는 시창작법
시, 이것만 알면 시 쓰기 고수된다
저는 시와 소설을 쓰는 김명희입니다.

오늘은 제6강 시 어떻게 쓸 것인가 중에서
제2장 시적 묘사에 대해 이어서 알아보겠습니다.

좋은 시 쓰기란 결국,
리얼한 묘사와 참신한 진술을 발굴하기 위한 과정의 연속인 것이죠.
리얼한 묘사란: 어떤 대상이나 사물, 현상 따위를 언어로 서술하거나 그림을 그려서 표현한 것입니다. 여기서는 시적 묘사를 말하는 것이지요.

시적으로 참신하다는 것은 뭘까요?
흔한 것들 속에서 새로운 감각을 찾는 것이 되겠죠
시인이 발견한 대상이나 현상을 신선하고 흥미롭게 재편성해 그려주는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다시 말하면,

시인이 느낀 미묘한 정서, 생각 등을 좀 더 새롭고 효과적으로 표현하는 것입니다.

이미지를 잘 묘사하려면 그 대상의 세세한 상태를 활자로 잘 표현해 줘야 합니다.

그럼 이미지는 뭘까요?

이미지는 마음에 그려지는 상을 말합니다. 그래서 심상이라고도 합니다. 즉, 어떤 감각을 통해 획득한 현상이 마음속에서 재생된 것이기도 하고, 어떤 사람이나 사물로부터 받는 느낌이기도 합니다. ‘영상, ‘인상’이라고 말하기도 합니다.

우리는 시를 쓸 때 이런 감각적 이미지들을 사용합니다.
감각이란?
우리가 보고, 듣고, 만지고, 맛보고, 냄새를 맡음으로써 알게 되는 모든 자극
여기에는 대표적으로 일곱 가지가 있습니다.

1-시각적 이미지
2-후각적 이미지
3-촉각적 이미지
4-청각적 이미지
5-미각적 이미지
6-공감각적 이미지
7-복합 감각적 이미지
이렇게 총 일곱 가지가 있습니다.

We use these sensory images when we write poetry.
Sensation?
All the stimuli we learn from seeing, listening, touching, tasting and smelling
There are seven representative things here.

one-visual image
two-olfactory image
3-tactile image
four-auditory image
five-taste image
6-sympathetic image
7-complex sensory image
There are seven things like this.

우리가 학교 국어시간에 참 많이 외우고 문제 풀던 것들이죠.
아마 여러분들은 이미 다 아실 겁니다.
잘 아시겠지만 이번에 한번 더 점검하고 가기로 하겠습니다.

먼저 시각적 이미지를 볼까요?
시각적 이미지=시각적 심상이라고도 하죠.
시각적 이미지란- 어떤 대상의 모양, 빛깔, 상태, 움직임 등을 나타내는 시각적인 시어, 시구를 통해 떠오르는 모습이나 느낌을 말하는 것입니다. 간단히 말해 눈으로 봤을 때 확인 가능한 표현들입니다.

시각적 이미지를 다룬 문장
김종길 시인의 성탄제 어두운 방 안엔 바알간 숯불이 피고
김명희 시 경포호 -‘........ 몫의 표정을 일그러트리던’

*표정도 시각-마음속에 품은 감정이나 정서 따위의 심리 상태가 겉으로 드러남. 또는 그런 모습.
김명희 노파 -‘개미새끼 한 마리 얼씬거리지 않는 창백한 오후다’
김명희 무의도 따뜻한 흰밥이 차려지던 식탁과 구름들

2- 후각적 이미지란?
김상옥 시인 사향 어마씨 그리운 솜씨에 향그러운 꽃지짐
김명희 북어-‘내 하루치 일당이 달콤한 상혼을 잃은 채 썩어가기 일쑤다’
김명희 천지간-‘그 손을 헤집고 나온 향내만이’
김명희 흔한 풍경-‘환기되지 않는 사연들이 매캐해지는 곳에서’

3- 촉각적 이미지란?
안도현 시인 우리가 눈발이라면 따뜻한 함박눈이 되어 내리자
김명희 봉합된 세상게으르고 물컹한 공기 속에선’
김명희 마중물 언니의 눈물이 딱딱하게 말라붙은 날이면

4- 청각적 이미지란?
신경림 시인 가난한 사랑 노래 육중한 기계 굴러가는 소리
김명희 노파 -‘흑백 주파수의 노래만이 고추밭을 건너와’
김명희 마중물-‘녹슨 물들의 변명과 마주쳐야 했고...끼익- 끼익-, 소리가 났다’

5- 미각적 이미지란?
정지용 시인 고향 메마른 입술이 쓰디쓰다
김명희 진사리망각의 짭짤한 방향으로

6- 공감각적 이미지란?
두 가지 심상이 동시에 쓰인 경우를 공감각적 이미지라고 하는데, 정확히 말해 하나의 감각을 -다른 감각으로 옮겨서 표현한 심상이며, 감각의 전이라고도 표현합니다.

김광균 시인의 외인촌 분수처럼 흩어지는 푸른 종소리

종소리는 종소리인데, 푸른 종소리라고 표현해서 -청각의 시각화를 보여줍니다.

김명희 숨비소리 일몰에 쫓기듯 비릿한 호흡을 바쁘게 건져올린다
호흡은 호흡인데, 비릿한 호흡이라고 표현해서 청각의 미각화를 보여줍니다.

7-복합 감각적 이미지-우리가 흔히 쓰고 있는 문장들이 많이 포함됩니다.
두 가지 이상의 감각을 각각 독자적으로 표현한 이미지,
공감각적 심상과 달리 감각의 전이가 나타나지 않는다
박목월 시인 나그네 술 익는 마을마다 타는 저녁놀
후각적 이미지와 시각적 이미지가 차례로 나열되는 상태를 말합니다.

김명희 가을, 저수지에서-‘마요네즈 같은 햇살을 건져다 조용조용 둥지 위에 바르고’

-시각적 이미지와 - 촉각적 이미지가 차례로 나열되는 문장을 말합니다.

오늘은, 이렇게 해서
리얼한 묘사와 참신한 진술에 필요한 일곱가지 감각적 이미지를 알아봤습니다.
다음 시간 제7강에서는 여섯가지의 다양한 수사법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갖겠습니다.
지금까지 저는 시와 소설을 쓰는 김명희였습니다.

약 력
김명희 (시인•소설가)

|수상
• 2006년 한라일보 신춘문예 당선
• 2008년 한국문화예술위원회창작지원금 받음
• 2008년 시와시학 신인상 수상
• 2008년 한국방송대문학상 대상 수상
• 2008년 한국방송대 수기공모전 대상 수상
• 2008년 한국방송대를 빛낸 10인의 인물로 선정됨
• 2011년 산림청 동화공모 대상 수상
• 2014년 제2회 직지소설문학상 대상 수상
• 2018년 중앙일보 수기공모전 대상 수상
• 2019년 도전한국인상 수상

achievements
• The 2006 Halla Ilbo New Year's Literary Arts Election
• Received the 2008 Korean Culture and Arts Committee Creative Grant
• 2008 City and Poetics Rookie of the Year Award
• 2008 Award for Korean Broadcasting Grand Prize
• Winner of the 2008 Korea Broadcasting University Handwriting Competition
• 10 people who shined the Korean Broadcasting System in 2008
• 2011 Korea Forest Service Award for Fairy Tale Competition
• Win the 2nd Jikji Novel Literary Award in 2014
• 2018 JoongAng Ilbo Handcraft Competition Award
• Received the 2019 Challenge Korean Impression Award

#시쓰기 #시쓰는법 #시창작법
김명희 : 양해 바랍니다
자동자막에 생성된 오탈자를 최대한 수정했는데 덜 걸러진 몇곳이 보이네요.
lee그레이스 : 강의가 쏙쏙 귀에 들어옵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김생TY : 전 왕초보입니다. 다양한 이미지를 반복 연습해서 자연스럽게 떠오를 수 있도록 만든다면 초보를 벗어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선생님 강의를 듣고 단순히 쳐다보고, 맛보고, 듣고, 만져보는 등의 오감 뿐만 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함께 공감할 수 있는 능력과 창의적 상상력을 같이 발휘할 수 있다면 초보는 탈출할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이제 왕초보에서 '왕'자를 떼어낼 수 있게 한 발 한 발 나아가도록 하겠습니다.
강의 감사합니다.^^
이정근 : 강의 감사드립니다.
꾸꾸 : 이번 강의를 통해 제가 썼던 시에는 어떤 감각적 이미지가 사용되었을까 차근차근 되짚어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가장 기초적인 이론임에도 어떻게 응용하고 복합적으로 사용하느냐에 따라 시의 생동감이 달라짐을 알게 됐어요. 늘 감사합니다?

... 

#시를어떻게쓸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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