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아바타빵파는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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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홀인원 조회 1회 작성일 2022-06-26 17:19:1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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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abatta 치아바타 만들기[자세한 가이드/Very Detailed guide] 향이 좋은 쫀득한 치아바타 | Kkuume 꾸움

▶ 집에서도 베이커리에서 사온 것 같은, 맛있는 치아바타를 만들어 봐요!

재료 및 주요 정보는(한국어+영어) 지금 이 더보기란에, 글로 써진 공정 설명은, 글자수 제한으로 인해, 고정 댓글 쪽에 있어요. 읽어보시면 도움이 될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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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아바타는 정말 내가 좋아하는 빵 중에 하나다. 아니 정확히 말하자면, 나는 아차산 뺑드미 베이커리의 '치아바타'를 좋아한다. 치아바타를 좋아해서 수도 없이 다른 베이커리의 치아바타도 먹어봤지만, 아차산 뺑드미 제빵소의 '올리브 치즈 치아바타'가 내 맘속 1위인 것 같다. (+한남동 아티장베이커스의 감자치아바타도 최고!!!)
이 곳 치아바타의 특징은. 얇으면서 고소한 껍질. 그리고 무엇보다 스펀지 같은 쫀득한 속살. 그리고 말로 표현할 수 없는 풍미와, 자꾸자꾸 먹고 싶은 감칠맛이다. 이번 치아바타도 기왕 하는거, 최대한 뻉드미의 치아바타를 재현해보려 했다. 그리고. 거의 그 맛과 비슷하게 재현했다고 느껴서 행복의 눈물이.. 하하하하.
볼륨이나 내상은 잘 나와도, '풍미'를 재현하는게 쉽지 않았는데... 풀리쉬 비율도 높여보고, 수분함량도 높혀보고, 굽는 온도 등도 엄청 테스트 하면서 거의 매일 5번 정도 치아바타를 구운 것 같다. 아마 더 좋은 맛을 나중에 찾을 수도 있겠지만. 지금은 이 정도도 훌륭하다고 느꼈다.
닿을듯 말듯.. 때론 답답한 마음이 들다가도. 새로운 테스트를 해볼 땐 늘 설레는 마음... 스릴있어.

* 원래는, 풀리쉬 없이 만드는 레시피가, 좀더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을 것 같아서, 풀리쉬를 쓰지 않고 맛있게 만들 수 있는 레시피를 연구했었다. 근데, 아무리해도, '감칠맛과 풍미'의 차이가 나에겐 크게 느껴졌다. 물론 풀리쉬를 쓰지 않는 치아바타 레시피도 엄청 소중하고 가치 있지만, 기왕이면 확실히 맛있는 레시피를 알려드리고 싶었다. 그래서 결국은 풀리쉬법 치아바타로 결정.
와~ 베이커리에서 사온 것 같아! 라는 기분을 많이 느끼셨으면 좋겠다~!
_ 2020.10.8

⭐ 오븐 (섭씨 / 화씨 - 캐나다 가정용 오븐 기준)
* 각자의 오븐 최고 온도로 예열 (230~250℃/ 500℉) ▶ 220℃ (420℉)로 온도 내려서, 14~18분간 노릇노릇해질 때까지 굽기
* 철판을 뒤집어서 오븐 안에 넣은 뒤, 약 20분 이상 충분히 오븐을 예열합니다. 철판은 밑불에 가까운 편에 위치 시키는 것이 좋아요. (저는, 오븐 4개의 단 중, 아래서 두번째에 구웠어요)

⭐ 영상에서 사용한 용기 사이즈 - 가로 21 * 세로 13 * 높이7cm -
* 대략 비슷한 것으로 쓰시면 됩니다 :)

⭐ 재료
:: 원 배합 for 손 크기 사이즈 4개 (1컵이 250ml인 컵 기준의 양) / 반 배합 for 2개
(**개수와 크기는 편한 대로 해도 상관 없어요**)
(# 풀리쉬 – 덥지도 춥지도 않은 실온에서 약 11시간 전후 발효)
▷물 160g (160ml) / 80 g
▷인스턴트드라이이스트 3꼬집 (1/12tsp=약 0.26g) / 1.5꼬집 (1/24tsp)
▷강력분 160g (1cup+1Tbsp) / 80 g

(# 본 반죽)
▷풀리쉬 320g / 160 g
▷물 150~160g (150~160ml) / 75~80 g
*습한 환경(여름철 한국, 동남아시아 등 – 약 150g)
*건조한 환경(북미, 유럽, 겨울철 한국 – 약 160g)
▷강력분 240g (1+1/3+1/4cup) / 120 g
▷인스턴트 드라이 이스트 2g (1/2tsp) / 1 g

▷소금 8g (1+1/2tsp) / 4 g
▷(옵션) 꿀 15g (1Tbsp) / 8 g
▷올리브오일 15g (1Tbsp) / 8 g

(# 충전물을 넣을 경우)
▷체다치즈 40g (1/4cup) / 20 g
▷올리브 40g (1/4cup) / 20 g

Q : 밥배합으로 만들 시 어떻게 되나요?
A : 모든 공정이 같습니다 ^^

Q : Q : 오븐이 작아서 두 번에 나눠 굽고 싶어요.
A : 1. 반죽을 컷한 뒤엔, 오븐에 먼저 들어갈 판과, 두번째 들어갈 판을 나눠서 셋팅합니다.
2. 두번째 들어갈 판을 살짝 랩으로 씌운 뒤, 냉장고에 15분 정도 놨두었다 다시 실온에 꺼내서, 2차 발효 다시 진행해 보세요~!
(차가운 곳에서 일부러 발효를 늦췄다가, 다시 진행하는 원리입니다. 그러면, 첫번째판 나올 때, 두번째판 들어가도 될 정도로 발효 타이밍이 얼추 맞을거에요...^^)

Q : 작업공간(실온)이 너무 더워요. 실온발효 해도 괜찮을까요?
A : 살짝 찬기가 있는 물이 아닌, 완전 차가운 물 or 얼음물을 사용하여 반죽의 온도를 내려줍니다.

보관법
* 식은 빵은, 밀폐용기에 넣어서 1~3일 안에 먹거나, 신선한 상태일 때 냉동 후, 먹을 때는 실온에서 해동합니다.

#치아바타 #치아바타만들기 #ciabat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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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레시피는 제 취향, 열정, 의도가 담긴 창의적 작업물입니다.
* 위 레시피를 참고 또는 사용할 경우, 출처를 밝혀주세요.
* 위 영상, 자막, 설명 글의 무단 도용, 재 업로드, 2차 편집을 금지합니다.
ⓒ 2020. 꾸움Kkuume. All rights reserved.
꾸움 Kkuume : 글로 쓴 공정 설명이에요. 함께 보시면, 성공적인 베이킹에 도움이 될 거에요 ^^
♣ 레시피에 대한 설명
* 이 레시피는 치대서 글루텐을 만들지 않고, 천천히 발효시켜가는 중에, 접어주기를 통해 글루텐을 강화시켜서 빵의 구조를 만들어가는 방법입니다. 따라서, 방법의 차이일 뿐 치대서 글루텐의 구조를 만든 빵과 완성도의 차이는 없답니다.
* 덥지도 춥지도 않은 실내온도 약 23도 전후에서, 특별한 발효장치 없이, 식탁 위에 올려놓고 발효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레시피에요. 그냥 식탁이나 작업대 위에 올려놔도 괜찮구요. 집안이 추운 경우에는, 집안 중에서도 따뜻한 곳(밥솥 옆, 아랫목 등)에 반죽이 담긴 볼을 놔주면 좋아요.

♣ 풀리쉬 만들기
사용할 그릇이나 용기에, 분량의 물+인스턴트이스트+강력분을 넣고 덩어리 지지 않게 잘 섞어서, 실온에서 약 11시간 정도 발효 합니다. 저는 보통 전날 밤 8~11시 정도에 만들어 놓고, 다음날 사용합니다.

♣ 잘 발효된 풀리쉬는...
* 냄새를 맡으면 확 발효된 냄새가 납니다. 버터리한 견과류 향 같기도 하면서, 살짝 시큼함도 느껴지는 풀리쉬 특유의 냄새가 납니다.
* 부피가 3배 정도로 부풉니다.
* 표면에 큰 기포, 작은 기포가 자글자글 하면서, 가운데 주름도 보입니다.
* 발효가 약간 덜 된 풀리쉬를 써도, 빵이 아예 실패하는건 아니지만, 그래도 피크~피크가 살짝 지난 풀리쉬(가장자리가 살짝 쳐진 느낌이 들면서, 가운데가 살짝 가라앉아요)를 썼을 때 풀리쉬 특유의 고소한 풍미와 스펀지한 느낌이 극대화 됩니다.
* 잘 발효된 풀리쉬를 사용해야 빵맛이 좋아지므로, 아직 냄새가 잘 안느껴지거나, 기포가 자글자글한 느낌이 좀 부족해보인다면. 기다려보셔요~~ ^^
* 참고) 과발효된 풀리쉬는 주걱으로 떴을 때, 힘이 없고 축축 쳐지는 느낌이 듭니다.

♣ 풀리쉬 사용에 관하여
* 이스트의 사용량, 물의 온도, 발효 온도로 풀리쉬의 발효 속도를 조절할 수 있어요. 보통은 이스트의 양으로 조절하는게 가장 쉽겠지요? 발효 속도를 좀더 올리고 싶다면, 이스트를 더 넣고, 발효를 좀더 천천히 시키고 싶다면 이스트를 덜 넣어서 속도를 조절해보세요. 제가 제시한 양은, 덮지도 춥지도 않은 보통의 실내에서 11시간 정도가 기준입니다 :)

♣ 믹싱 및 휴지(오토리즈)
1. 풀리쉬가 들어있는 사각 통에 물과 강력분을 넣고, 가능한 덩어리 지지 않도록 으깨듯이 잘 섞어 줍니다. 2. 그 위에 분량의 이스트를 흩뿌리고 뚜껑을 닫아서, 최소 20분~40분간 휴지시킵니다. (=오토리즈 : 밀가루가 물을 흡수할 시간을 주는 것으로, 빵의 신장성이 좋아지고 노화가 느려집니다. 시간적 여유가 있으시다면 1시간까지 하셔도 좋아요. 오토리즈 시간을 충분히 가질수록 풍미가 더 좋아졌습니다)
3. 휴지 후, 젖은 손으로 이스트가 뿌려져 있는 부분이 안으로 가도록 반죽을 한번 뒤집은 뒤, 그 위에 소금을 흩뿌리고, 물 묻은 손바닥으로 비벼서 소금이 약간 녹도록 해줍니다. 그러고는 짜내듯 조물조물 소금의 까끌까끌함이 약간 사라질 때까지 섞고.
4. 그 위에 다시 꿀을 뿌리고 조물조물 어느 정도 흡수 시키고, 다시 올리브 오일을 뿌려서 조물조물 흡수시켜서 마무리합니다.
5. 플레인 치아바타) 한 덩어리로 뭉쳐서 마무리합니다.
올리브 치즈 치아바타) 이 시점에 필링을 넣고 섞어준 뒤 마무리합니다.
6. 올리브유를 사각통 바닥에 살짝 뿌려, 빵반죽 표면에 코팅하듯 발라줍니다. (나중에 폴딩할 때 좀 덜 끈적거립니다)

♣ 1차 발효 및 폴딩
1. 뚜껑을 덮어 60분간 발효 합니다.
2. 60분 뒤 물을 묻힌 손으로, 접어주기(폴딩)를 합니다.
* 이 때 최대한 반듯하고 예쁘게 접을수록, 나중에 모양이 예쁘게 나옵니다.
3. 다시 40분 발효 후, 한번 더 폴딩을 진행하고, 마지막으로 40분간 한번 더 발효합니다.
☞ 정리 : (1)60분 발효 – (1)폴딩 – (2)40분 발효 – (2)폴딩 – (3)40분 발효

♣ 성형 및 2차 발효
1. 작업대 위에 덧가루를 충분히 뿌리고, 빵 반죽 표면 위에도 덧가루를 뿌린 뒤, 뒤집어서 꺼내줍니다.
2. 그리고 그 위에 다시 덧가루를 뿌려준 뒤, 스크래퍼를 이용하여 최대한 균등한 두께(약 2~2,5cm가 좋아요)의 직사각형 모양으로 펴줍니다.
3. 옵션) 가장자리를 잘라줍니다. 저는 모양을 반듯하게 하고 싶어서 잘라냈지만, 잘라내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4. 4등분 해줍니다. 개당 사이즈와, 만드는 개수는 각자 원하는대로 바꿀 수 있어요.(각자 사용한 통의 사이즈에 따라 달라질 수 있겠지요~!) 저는 가로16 x 세로 8cm 정도의 사이즈가 되도록 만들었습니다.
5. 4등분 하자마자, 서로 달라붙지 않도록 스크래퍼를 이용하여 옆으로 떼어내고, 밀가루 묻힌 손으로 살며시 들어서, 미리 준비해놓은 테프론시트(종이호일) + 식힘망 위에 올려줍니다. 이때 밀가루를 되도록 털어서 올려주는게 밀가루 맛이 많이 안나서 좋겠지요? :)
6. 분무기로 물을 6회 정도 뿌려준 뒤, 5분~10분 정도 최종발효합니다.

♣ 굽기
1. 5~10분 뒤, 밀가루를 묻힌 손으로 표면을 찔렀을 때, ‘확연히 자국’이 남으면 이제 구워도 된답니다.
2. 빵반죽 표면에 4번 분무질 한 뒤, 각자 최고 온도로 예열된 오븐에, 종이호일(테프론시트)채로 슬라이딩 하듯이 넣어주고, 재빨리 오븐 안에 4번 분무질 한 뒤 문을 닫아줍니다.
3. 온도를 220도로 내려서, 약 14~18분간 노릇한 골든브라운 컬러가 될 때까지 구워줍니다.
4. 구워진 치아바타는 다시 식힘망을 이용해서 받아내듯이 꺼내고, 바로 종이호일(테프론시트)를 제거한 뒤 그대로 식혀 줍니다.
5. 15분 정도 식힌 뒤, 치아바타에 아직 온기가 있고 겉이 바삭할 때 드셔보세요~ ^^
sarangmanggo사랑망고 : 대존맛입니다.... 치즈만 넣어서 만들었는데 진짜 맛있어요..... 이런 식감의 빵을 먹은 적이 없어요 말랑쫀득하고 부들부들하고 걍 미쳤음....혼자 한덩이 순삭했는데도 또먹고싶어요. 가족들 먹으면 아마 오늘 안에 다 사라질 거 같아서 폴리시를 다시 만들어 놔야 하나 고민중입니닼ㅋㄱㅋ 꼭 만들어 보세요!!!!!!
Dapur Biru : Delicious
Shuewei Liew : Made this today and it taste absolutely delicious. Even better than the one's in the bakery. Thank you!!
좋아서 : 이 레시피는 사랑이에요

빵이 오븐에서 부풀어 오를 때의 감동 그리고 댓글에서 느껴지는 호기심과 정성스런 답변은 강팍해지는 세상에 정말 동화같은 일이에요

이제 꾸움님 덕분에 매일 매일 풀리시 만들고 잠자리에 드는 치아바타 루틴!ㅋㅋ 매일 구워 먹고 또 나눠 먹는 꾸움의 일상 즐거워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치아바타만들기 반죽기버전 최대한 간편하고 쉽게 만들었어요‍ 초.간.단.레.시.피

#치아바타만들기 #반죽기로치아바타만들기 #치아바타

올리브오일의 향과 맛이 나는 치아바타!
저는 치아바타 만들어 앙버터도 먹고 샌드위치도 만들어먹어요
자주자주 만들어먹고 싶은데 어려운 레시피들이 많아서 나름 제 방식대로
조금 간단하게 과정을 줄여보았어요
베이킹이 오래걸리는건 사실이지만.. 최대한과정이 간편하면 한번이라도
더 만들고 해보고싶잖아요?
또 반죽기를 이용한 레시피도 잘 보이지가 않아서 영상으로 만들어보았어요
재미있게 시청해주세요 :-)


구독과 좋아요 댓글 환영입니다 ‍♀️
제 유튜브 영상은 취미로 하는 기록용입니다
전문적이지 못한 부분은 댓글로 조언해주세요


・ 재료 ( 6개 분량 )

* 반죽
-강력분 380g
-소금 7g
-설탕 10g
-인스턴트트라이이스트2g
-올리브오일 25g
-물 285g

1. 강력분에 드라이이스트 + 설탕 + 소금 닿지않게 넣기
2. 물 + 올리브오일 넣고 반죽
3. 반죽 후 통에 담아 1차 발효 1시간
4. 접기 후 2차발효 30분
5. 꺼내서 잘라 모양만든 후 3차발효 1시간 ( 저는 시간이 부족해 30분을 발효했으나 1시간 발효를 추천 )
6. 60g 정도 오븐에 물 넣은 후 반죽 넣어 200도 15분 굽기


더욱 자세한 설명은 영상에서 확인가능해요
오늘도 ‘메종드 애미’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Hee-Cherry 희체리[VLOG] : 치아바타ㅜㅜ넘 좋아요 샌드위치해먹어도 맛있고! 이번주 베이킹은 치아바타 보고 도전하겠사와요!!
낚시 왕 프로켜니 : 잘 보고갑니다!!!
Jay : 혹시 오븐 종류도 공유 해주시나요?:)

이제 치아바타는 만들어 먹는걸로/ 카페에 치아바타 광풍/엄청 쉽게 최고의 아침용 빵 만들기/ Easy N Simple recipe for Italian Ciabatta

"치아바타 " 직역하면 [슬리퍼] 납짝하고 길다란게 슬리퍼 같아서 붙여진 이름인데요, 프랑스 바게트에 버금가는 이태리의 빵이 치아바타입니다. 재료도 간단하고 발효시간을 제외하면 손반죽도 없어서 쉽고 간단하게 만들어 먹을 수 있는 담백하고 고소한 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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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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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1컵 (240ml, 240g)
설탕 1큰스푼 (15ml, 12g)
소금 1티스푼 (5ml, 5g)
올리브오일 2큰스푼 (30ml, 30g)
인스턴트 드라이 이스트 2티스푼 (7g)
강력분 (중력분) 2컵 (480ml, 290g)
호주가이버hojugyver : 쉽게 맛있게 치아바타 만들어 드시고 만드신 빵 사진 찍어 자랑해 보세요 빵속 구멍 뻥뻥 뚫린 것도 보여주시고요 ㅎ 네이버카페 '호주가이버'는 구독자님들 만드신 빵 자랑하는 카페입니다. 초보이신 분들도 빵 사진 많이 올려 주시고 계십니다. 다음 빵 자랑은 바로 구독자님 차례입니다. ~~
likeit853 : 반죽이 영상에 있는것보다 조금 질척거리는데, 혹시 중력분으로 하면 좀 더 질척거리는건지 궁금합니다! (비율은 다 동일하게 넣었습니다!)
라보대장 : 따뜻한 물 240
설탕 12
소금 5
드라이이스트 7
올리브오일 30
강력분 290

30분 발효
폴딩
30분 발효
폴딩
30분 발효
폴딩
30분 발효
덧가루뿌리고 성형
1시간 발효
굽기 220도 10분 -> 180도 10분

덕분에 빵굽는 재미를 알아가고있어요. 고맙습니다!
M K : 호주가이버님 레시피들은 너무 간단하고 쉽고 간결해서 좋아요ㅎㅎ 다른분들꺼 따라하려다보면 너무 단계가 많기도하고 필요한 물품도 많아서 엄두가 안나는데 호주가이버님꺼는 집에서 그냥 따라할수있게 알려주는 레시피들인거같아서 너무 좋아요!!ㅎㅎ
Elisabete Antunes : O meu marido gostou tanto de ver o pão que pediu para mim fazer, eu vou ter que me virar nos 30 para conseguir fazer este pão, ele disse que o seu pão é muito crocant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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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아바타빵파는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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